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6회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 회차였습니다. 5회가 나대일을 응징하는 통쾌한 이야기였다면, 6회는 46년 동안 머릿속에 총알을 품고 산 한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시청률은 전국 19.5%, 수도권 19.2%로 또 자체 최고를 넘었고, 순간 최고는 21.3%까지 올랐습니다(닐슨코리아 기준). 5회 17.5%에서 2%포인트 뛴 숫자입니다. 계수정은 왜 이 수술을 맡았을까? 6회는 계수정의 과거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내전 국가 라고타에서 의료봉사를 하던 시절, 계수정은 정체 모를 괴한에게 목이 졸려 죽을 뻔합니다. 그때 소년 바라카(전지온)가 나타나 계수정을 구하고, 총상을 입은 동생 니마를 살려 달라고 매달립니다. 총상 환자, 그리고 형제를 살려 달라는 부탁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