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에서 강단심이 2026년 서울에서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자본주의 세상이었습니다. 궁궐에서는 쌀과 북어로 월급을 받던 희빈이, 현대에서는 통장에 숫자가 찍히는 월급을 받게 된 거죠. 근데 문득 궁금해졌어요. 조선시대 궁녀들은 실제로 얼마를 벌었을까? 그리고 그 돈으로 어떻게 살았을까? 알아보니까 궁녀들의 급여 체계가 생각보다 정교했고, 재테크를 하는 궁녀들도 있었습니다. 요즘 직장인들이 월급 외에 부업하고 투자하는 것처럼, 조선시대 궁녀들도 녹봉 외에 별도로 재산을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500년 전에도 N잡이 있었던 셈입니다.궁녀의 월급, 쌀과 북어로 받았습니다조선시대 궁녀들은 현금이 아니라 현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쌀, 콩, 북어가 기본이었어요. 속대전에 기록된 궁녀 월..